
주요 기사
사회보장연금 3.6% 인상…메디케어가 다 가져간다
2026.10.15
사회보장국이 2027년 생활비조정(COLA)을 3.6%로 공식 발표했다. 내년 1월부터 뉴저지에서 사회보장연금을 받는 약 178만 명에게 적용되는 인상률이다. 이 중 은퇴 근로자는 약 140만 명이며, 월평균 수령액은 2288달러 수준이다. 3.6% 인상이 적
뉴스
미국 전역 뉴스 US Nationwide News

주요 기사
2026.10.15
사회보장국이 2027년 생활비조정(COLA)을 3.6%로 공식 발표했다. 내년 1월부터 뉴저지에서 사회보장연금을 받는 약 178만 명에게 적용되는 인상률이다. 이 중 은퇴 근로자는 약 140만 명이며, 월평균 수령액은 2288달러 수준이다. 3.6% 인상이 적
카테고리 정보
Latest Stories
카테고리별로 정제된 최신 기사

미국 전역
페루 출신 마틴 소토(Martín Soto)가 6개월간의 ICE 구금 끝에 지난 화요일 밤 연방법원 판사의 명령으로 석방됐다. 그의 변호인 셀레니아 데스테파니(Selenia Destefani)는 뉴어크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뉴저지 노동부가 발급한 U비자

미국 전역
뉴저지에서 아기를 낳는 일이 또 하나의 경제적 부담으로 떠올랐다. 의료비 투명성을 추구하는 비영리단체 페어헬스(Fair Health)가 최근 발표한 제4회 연례 출산비용 추적 보고서에 따르면, 뉴저지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출산 비용이 비싼 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보험

미국 전역
지난해 7월, 14세 소년이 전기자전거를 타다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몇 달 뒤에는 22세 남성이 밴에 치여 숨졌고, 이틀 뒤에는 13세 소년이 조경용 트럭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 잇단 비극에 놀란 닉 스쿠타리(Nick Scutari) 주상원의원

미국 전역
뉴저지가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이민 정책을 두고 또다시 법정 다툼에 나섰다. 이번 쟁점은 영주권, 이른바 그린카드 신청 시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은 이력이 불리하게 작용해야 하는지 여부다. 뉴저지주는 21개 주 및 워싱턴DC와 함께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며

미국 전역
물류창고를 급습한 이민단속으로 46명이 체포되며 수십 가족의 삶이 무너졌다. 프리미엄 패션과 명품을 취급하는 이탈리아계 물류회사 사비노 델 베네(Savino del Bene)의 우드브리지(Woodbridge) 창고에서 지난해 10월 29일 벌어진 일이다. 국토안보부 산

미국 전역
뉴저지 대법원이 이민 신분과 관계없이 불법체류 노동자도 임금과 초과근무 수당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판결을 내놓았다. 이번 판결은 부동산 관리업체 마르믹(Marmic LLC)과 그 대표가 건물 관리인으로 일했던 세르히오 로페즈(Sergio Lopez)를 상대로

미국 전역
미국 최대 고령층 단체인 AARP가 사회보장연금 개혁을 위한 새로운 초당적 법안에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나섰다. 딕 더빈(Dick Durbin, 민주당·일리노이) 상원의원과 빌 캐시디(Bill Cassidy, 공화당·루이지애나) 상원의원 등 8명이 발의한 이른바

미국 전역
트럼프 행정부가 뉴저지를 포함한 민주당 지지 16개 주의 청정에너지 사업 지원금 76억 달러(약 10조 원)를 취소한 이유가 순전히 정치적 판단이었다고 법정 문서를 통해 인정했다. 이번 발언은 크리스 라이트(Chris Wright) 에너지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

미국 전역
트럼프 행정부가 뉴저지 록스버리(Roxbury)의 한 창고를 이민자 구금시설로 전환하려던 계획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불과 2주 전 해당 계획이 무산됐다고 발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나온 번복이어서 지역 사회에 혼란이 커지고 있다. 연방 국토안보부는 앞서 록

미국 전역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축구 팬들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하늘길 안전에도 초비상이 걸렸다. 연방항공청(FAA)은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주요 경기장과 대규모 응원전이 펼쳐지는 공식 팬 페스티벌 구역 일대를 '드론 비행 금지 구역'으

미국 전역
최근 NJTransit과 암트랙(Amtrak) 철도 인프라 안팎에서 화재와 각종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매일 출퇴근길에 오르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지난 5월 한 달 동안에만 선로 주변 화재와 전력 공급 장치 이상 등으로 인해 수많은 열차가 지연

미국 전역
지난 4월 뉴저지 전역을 덮친 기습적인 한파로 인해 지역 농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봄철 이상 고온으로 일찍 꽃을 피웠던 과일나무들이 갑작스러운 영하의 날씨에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특히 가을 수확을 앞둔 사과와 복숭아 농가의 피해가 극심해, 주 전체적으로 약 3억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