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머스(Paramus)에 본부를 둔 발러리 헬스시스템(Valley Health System) 소속 발러리 홈케어(Valley Home Care)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미국 최고의 재가 간호 기관 2027(America's Best Home Health Agencies 2027)' 목록에서 뉴저지 주 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순위는 지난달 21일 리서치 회사 스타티스타(Statista)와의 협력으로 발표됐으며, 전국 50개 주와 워싱턴 D.C.를 대상으로 총 375개 재가 간호 기관을 주별로 선정한 결과다.

뉴스위크 순위 페이지에 따르면 평가 점수는 네 가지 자료를 종합해 산정된다.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가 공개한 품질 지표 자료가 4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이 중 환자 치료 결과를 나타내는 지표가 60%를 차지한다.

이어 의료 전문가와 기관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전국 온라인 설문을 통한 추천 점수가 35%, CMS의 재가 간호 환자 설문(HHCAHPS)에서 나온 환자 경험 자료가 15%, The Joint Commission 등 인증 기관의 자료가 5%를 차지한다.

뉴스위크 측은 이번 순위가 2025년 8월 3일부터 2026년 8월 25일까지의 자료를 기반으로 하며, 해당 기간 밖의 사건이나 변화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발러리 홈케어의 토니 모닥(Toni Modak) 부사장은 뉴저지 주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는 환자를 돌보는 모든 팀원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발러리 홈케어는 파라머스 에식스 로드(Essex Road) 15번지 301호실에 위치해 있으며, 숙련 간호와 정맥 주사 치료, 상처 관리, 당뇨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는 전화 201-291-6000 또는 홈페이지(ValleyHealth.com/HomeCare)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