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주치의를 두는 것은 건강을 관리하는 데 있어 언제나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여기에 여러 전문가로 구성된 팀의 지원까지 더해진다면 더욱 든든할 것이다.
주치의 한 명이 아니라 의사, 사회복지사, 약사까지 한 팀이 되어 환자를 돌보는 1차 진료 클리닉이 아이젤린(Iselin)에 문을 열었다. 헤켄색 메리디안 메디컬 그룹(Hackensack Meridian Medical Group) 프라이머리 케어 메트로파크(Metropark)점이 그 주인공이다.
이 지점은 웰브룩 플레이스(Wellbrook Place) 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아이젤린뿐 아니라 에디슨(Edison), 우드브리지(Woodbridge), 메투첸(Metuchen) 등 센트럴 저지 지역 주민들에게도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헤켄색 메리디안 메디컬 그룹은 버겐(Bergen)과 허드슨(Hudson) 카운티부터 저지쇼어(Jersey Shore)까지 뉴저지 전역에 진료소를 두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메트로파크 지점은 환자 중심 진료 모델을 특화한 곳으로 소개된다.
이 클리닉의 가장 큰 특징은 '팀 진료' 방식이다. 환자 한 명당 담당 의사 한 명을 배정하는 대신, 의사와 전문 임상 간호사가 함께 환자를 관리한다. 정신 건강 상담을 위한 임상 사회복지사도 상시 배치돼 있으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를 위한 원격 진료 의료진도 마련돼 있다. 여기에 더해 곧 약물 관리를 전담하는 약사도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클리닉 관계자는 메트로파크 지점의 모든 환자는 자신을 돌보는 팀 전체를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의료진들이 서로 협력해 환자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중요한 사항이 누락되지 않고, 환자는 명확한 치료 계획을 갖고 진료실을 나설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 진료가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같은 건물 내 전문의에게 곧바로 연결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전문의 소견서 안내, 예방 검진 알림 등 부가적인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이 클리닉은 새로 문을 연 헤켄색 메리디안 건강+웰니스 센터(Health & Wellness Center) 메트로파크 지점 안에 자리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응급 진료 센터, 검사실, 영상의학 센터, 약국까지 한 건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통증이나 부상, 수술 후 재활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 센터도 함께 운영되며, 담당 치료사가 일대일로 환자를 관리해 일상 복귀를 돕는다.
무엇보다 이 클리닉은 메트로파크(Metropark) 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자가용은 물론 기차를 이용하는 통근자들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건강+웰니스 센터 지하 주차장에서는 무료 주차도 가능하다. 예약은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대면 진료와 화상 진료 중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