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센터와 함께 활동하는 한인보건연맹이 10월 유방암 검진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내 자료를 공개하고, 뉴욕·뉴저지 한인들에게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유방암은 여성에게 발생하는 가장 흔한 암 중 하나다. 정기적인 검진은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일찍 발견할수록 치료가 더 수월할 수 있다. 하지만 언제 검진을 받아야 하는지, 유방촬영검사(맘모그램)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는 과정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번 안내 자료에는 유방암 검진과 유방촬영검사에 대한 기본 설명, 검진 시기를 의료진과 상담하도록 권하는 내용, 조기 발견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이 담겼다. 보건연맹은 가족과 지인에게도 이 자료를 공유해 달라고 했다.

KoreanHelp.org에서는 미국 의료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른 자료도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이 자료는 정보 제공이 목적이며 법률·의료·복지 조언이 아니다. 최신 법률이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어, 개인 상황에 맞는 전문가 상담이 권장된다.

대상은 뉴욕·뉴저지 한인이며, 안내 자료는 www.koreanhelp.org/healthinfo 에서 볼 수 있다. 보건 서비스 등 민권센터 사회봉사 활동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나 민권센터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com/_dEJxcK) 가입 후 1:1 채팅으로 하면 된다. 카카오톡 오픈채팅(https://open.kakao.com/o/sC3uULRb)에 가입하면 날마다 유용한 정보와 소식을 받을 수 있다. 후원 문의는 551-252-1971로 받는다.

(자료: Kapsong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