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2026 재외동포단체 현황 조사'를 위해 관할 지역 한인 단체에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총영사관은 지난 8일 공지를 내고 단체들이 첨부 서식을 작성해 10월 28일(수)까지 이메일로 보내 달라고 안내했다.
이번 조사는 앞으로 재외동포 정책을 세우고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기초 자료로 쓰인다. 총영사관은 단체가 자세한 정보를 낼수록 지역과 단체에 대한 지원이 더 알차게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 한인사회의 규모와 현황을 파악하는 일반 자료로도 도움이 되는 만큼 정확한 정보를 내 달라고 당부했다.
제출 항목은 필수와 선택으로 나뉜다. 필수 항목은 단체 현황을 적은 엑셀 양식(붙임1)과 단체용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붙임2)다. 동의서에는 단체 주소, 단체 전화번호, 단체 이메일 등이 해당한다. 정관이 있는 단체는 정관도 반드시 함께 내야 한다.
회원 개인 정보 제공에 동의하는 경우에는 개별 회원 명부(붙임3)와 회원별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붙임4)를 추가로 낼 수 있다. 이 두 가지는 선택 사항이다.
총영사관은 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내지 않거나 필수 정보가 빠지면 향후 동포 업무를 수행하는 데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단체 활동을 하는 한인은 기한 안에 서류를 챙겨 두는 것이 좋겠다.
제출 대상은 총영사관 관할 지역의 동포 단체다. 기한은 10월 28일(수)까지이며, 서식은 총영사관 공지에 첨부돼 있다. 작성한 서류는 [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자료: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 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