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겐카운티가 10월 25일(일)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파크리지(Park Ridge)의 워튼다이크 반 박물관(Wortendyke Barn Museum)에서 올해 '뮤직 앳 더 반(Music at the Barn)'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을 연다. 짐 테데스코 3세 카운티장과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주민들을 초대했다.

이번 무대는 사이더 반 밴드(Cider Barn Band)의 16번째 연례 블루그래스(bluegrass) 공연이다. 카운티는 미국 최고의 피들(fiddle) 연주자로 소개한 케니 코섹(Kenny Kosek)을 비롯해 배리 미터호프(Barry Mitterhoff)가 만돌린, 조 셀리(Joe Selly)가 기타, 마티 컨퓨리어스(Marty Confurius)가 베이스, 마티 커틀러(Marty Cutler)가 밴조를 맡는다고 밝혔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 의자나 담요를 챙겨 가는 것이 좋다. 간식이나 도시락을 가져와 소풍처럼 즐겨도 된다. 카운티는 가족, 친구와 함께 오라며 올해 마지막 역사 유적지 공연을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 공연은 뉴저지주 예술위원회(New Jersey State Council on the Arts)의 지원금으로 마련됐다.

공연장인 워튼다이크 반은 카운티가 지정한 역사 유적지다. 1735년 워튼다이크 가문이 500에이커 땅을 사들인 뒤 지어진 건물로, 20세기까지 계속 헛간으로 쓰였다. 버겐카운티에 여섯 곳뿐인 순수 네덜란드식 헛간 가운데 하나다. 1997년 박물관으로 문을 열어 18~19세기 농기구와 워튼다이크 가문의 농장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

▲일시: 10월 25일(일) 오후 1시~3시 30분 ▲장소: 워튼다이크 반 박물관(13 Pascack Rd, Park Ridge) ▲준비물: 의자·담요, 간식 ▲문의: 201-336-7292, [email protected]

(자료: 버겐카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