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주지사 셰릴(Mikie Sherrill)이 지난주 해컨색(Hackensack)의 햄버거 명소 화이트 매나(White Manna)를 찾아 식사를 했다. 그는 주 전역의 소기업을 홍보하는 활동의 하나로 이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셰릴 주지사는 소기업이 뉴저지 노동력의 거의 절반을 고용하고 있다며, 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곧 일자리와 지역사회를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행정부가 사업 운영을 더 쉽게 만들어 업주들이 고객에게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화이트 매나는 Patch 보도에 따르면 제2차 세계대전 직후부터 슬라이더 버거와 밀크셰이크, 크링클 감자튀김을 팔아 온 식당이다. 해컨색 매장과 제시티(Jersey City)의 화이트 매나 다이너는 1939년 뉴욕 세계박람회에서 슬라이더를 팔았던 인물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두 식당은 현재 서로 다른 주인이 운영하고 있다.
식사를 마친 셰릴 주지사는 이곳 슬라이더가 입소문 그대로 훌륭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6월 말 보도에 따르면 해컨색 계획위원회는 화이트 매나 건물을 현재 자리에서 인근 해컨색 애비뉴(Hackensack Avenue)로 옮기는 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 당시 계획에는 약 1,600평방피트 규모의 증축과 지하실, 17대 규모 주차 공간 신설이 포함됐으며, 기존 간판도 함께 옮길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