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따르면(AOL이 전재한 NorthJersey.com 기사) 해컨섹은 추정 인구 47,100명으로 베르겐 카운티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자치체로 꼽혔다. 다만 월드 인구 리뷰(World Population Review)가 집계한 2026년 표에는 해컨섹 인구가 46,367명으로 다소 차이가 있다.
해컨섹에 이어 테아네크(Teaneck), 포트리(Fort Lee), 페어론(Fair Lawn)이 각각 3만5천 명이 넘는 주민을 보유해 상위권을 형성했다. 가필드(Garfield), 잉글우드(Englewood), 버겐필드(Bergenfield), 패러머스(Paramus), 리지우드(Ridgewood), 로디(Lodi)까지 포함한 상위 10개 자치체의 추정 인구는 2만6천 명에서 3만4천 명 사이로 집계됐다.
반면 카운티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자치체는 테터보로(Teterboro)로, 추정 인구는 단 70명에 불과하다. 테터보로는 부지 대부분이 테터보로 공항과 주변 산업시설로 쓰여 주거지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WPR 표에 따르면 테터보로 인구는 2020년 인구조사 당시에도 70명으로 이후 변동이 없었다.
이 밖에 록클리(Rockleigh)는 인구 500명 미만이고, 알파인(Alpine), 사우스 해컨섹(South Hackensack), 무나치(Moonachie)는 각각 3,500명 미만으로 소규모 자치체에 속한다.
베르겐 카운티는 뉴저지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카운티이자, 자치체 수가 70곳으로 가장 많은 카운티이기도 하다. 미국 인구조사국의 최신 추정에 따르면 2025년 카운티 인구는 977,026명으로, 2020년 인구조사(955,732명)보다 2.2%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