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에서 이민자 권익 활동을 해 온 민권센터가 창립 42주년을 맞아 22일(목) 맨해튼 리버사이드 교회(Riverside Church)에서 기념 갈라를 연다. 올해 갈라의 주제는 '커뮤니티에 뿌리를 내린다(Rooted in Community)'이다. 문유성 회장과 김윤지 사무총장은 행사에 참석하거나 축하를 보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민권센터는 1984년 10월 21일 윤한봉 선생이 '한인청년봉사교육원(Young Korean American Service and Education Center)'이라는 이름으로 세웠다. 창립 당시에는 한인들이 봉사, 청소년 교육, 문화 활동에 힘쓸 수 있는 열린 공간이었다. 2009년에는 '민권센터(The MinKwon Center for Community Action)'로 이름을 바꿨다. 커뮤니티에 의한,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와 조직 활동의 역사를 더 잘 담기 위해서였다.
센터는 수십 년 동안 활동 대상을 아시안 아메리칸과 더 넓은 이민자 커뮤니티로 넓혀 왔다. 이민자 권익 옹호, 시민 참여, 교육, 사회·법률 서비스,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서비스도 늘렸다. 센터 측은 오늘날 민권센터가 뉴욕의 한인과 아시안 아메리칸, 더 넓은 이민자 커뮤니티를 위한 대표적인 권익·서비스 단체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갈라에서 상영되는 활동 하이라이트 영상과 갈라 비디오는 민권센터가 유튜브에 올려 두었다. 후원은 민권센터 웹사이트(minkwon.org)에서 할 수 있다.
▲일시: 10월 22일(목) ▲장소: 맨해튼 리버사이드 교회 ▲활동 문의: 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민권센터 카카오톡 채널 가입 뒤 1:1 채팅 ▲후원 문의: 551-252-1971.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가입하면 날마다 유용한 정보와 소식을 받을 수 있다.
(자료: Kapsong 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