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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전기료 6월부터 17% 이상 인상

뉴저지주 공공요금위원회(BPU)는 13일 주요 4개 전력회사의 연례 전기 요금 경매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6월 1일부터 애틀랜틱시티 일렉트릭(Atlantic City Electric), PSE&G, 저지 센트럴...

신규 운전면허 취득 조건 강화… 연습운전 50시간 의무화

뉴저지주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운전면허 취득 조건을 대폭 강화했다. 필 머피(Phil Murphy) 주지사가 지난 1월 8일 서명한 새로운 법안에...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날부터 ‘시끌’…출생 시민권 제한에 주 정부 반발

제동 걸린 출생시민권 제한' 서명 한번으로 바이든 조치 78건 뒤집어 전국 18개 주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출생지 시민권 제도 폐지 행정명령에 대해 위헌 소송을...

371억 달러 투입해 뉴저지 확 바꾼다”…머피 주지사 신년 청사진

교실 내 스마트폰 사용 제한, 주 전역 12주간의 유급 육아휴직 제도 도입 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14일(현지시간) 트렌턴 주 의사당에서 진행된 신년 연설을 통해 교육·복지·환경을 아우르는...

뉴저지 강타한 ‘초강력 노로바이러스’…10년래 최고 발병

지난달 전년 대비 366% 증가... CDC "전국적 확산세 심각" 미국 뉴저지주가 심각한 노로바이러스 확산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뉴저지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전년...

뉴저지주 2025년 새해 맞이 주요 법안 시행…”최저임금 인상 등 9개 법안 발효”

최저임금 인상, 의료비 부채 보호, 교사 자격증 완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법안들 시행 예정 뉴저지주가 2025년을 맞아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9개의 주요 법안을 시행한다....

“도대체 누구의 드론인가”정체불명의 드론, 공포에 떠는 뉴저지 주민들

주 의회가 지난 19일 뉴저지 상공에서 목격되는 정체불명의 드론에 대한 연방정부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최근 수주간 뉴저지 전역에서 의문의 드론이...

재미동포사회, 윤석열 계엄령에 ‘충격·불안’…”한국 민주주의 퇴보” 우려

한인들 가족·친지 안부 확인 분주... 일부 "민주주의 퇴보" 우려, 일부 "정국 안정" 기대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로 미국 전역의 한인사회가 충격과 혼란에 빠졌다....

앤디 김 상원의원, “韓 계엄령 사태에 깊은 우려”

한국 계엄령 해제 결의안 지지...민주주의 가치 수호 강조하며 정치적 안정 촉구 한국의 비상계엄령 사태가 미국 정가에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최근 뉴저지주 연방 상원의원에...

팰팍 주택난 해결, 베이스먼트와 다락방 합법적 렌트 가능해 진다?

팰리세이즈 파크(Palisades Park, 이하 팰팍)가 지역 내 저소득층 주택 수요 해결을 위해 단독 및 2가구 주택의 지하실과 다락방을 독립된 주거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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