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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뉴저지, 폭설에도 원격수업 불가…”법 개정 필요”

폭설로 인한 휴교 시 원격수업 전환 불가능해 학습 공백 우려…뉴욕시와 대조적 뉴저지주의 공립학교들이 폭설로 인한 휴교 시에도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수 없어 교육계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소셜미디어, 청소년 식이장애 조장 행위 금지된다

뉴저지주, 소셜미디어 플랫폼 대상 식이장애 유발 콘텐츠 및 알고리즘 규제 법안 하원 통과... 위반 시 최대 25만 달러 과징금 뉴저지주가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18세 미만 청소년들에게...

뉴저지주, 미성년자 다이어트·근육 보충제 판매 금지 추진

건강 전문가들, 섭식장애 경험자들 지지... 뉴욕·콜로라도주 이어 규제 강화 뉴저지주가 미성년자들의 무분별한 다이어트 및 근육 보충제 구매를 제한하는 새로운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법안은 18세...

뉴저지 학생들, 코로나19 이전 학업 수준 회복 못해

팬데믹 이후 3년 연속 주 평가시험서 낮은 성적... 수학·영어 능력 향상 시급 뉴저지주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뉴저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미국 한인 청소년 리더십 단체 USLEC, 연말 갈라 개최

뉴저지  12월 11일 열리는 '2024 USLEC 갈라', 한인 차세대 리더 양성 성과 공유와 후원의 밤 한인 청소년들의 리더십 함양과 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해 힘써온 미국...

뉴저지 민권센터, 2025년 맞이 무료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

AI 시대 대비한 기초 디지털 교육부터 MS 오피스까지... 팰리세이즈 파크에서 주 2회 개설 뉴저지 민권센터(MinKwon Center for Community Action)가 지역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25년...

트랜스젠더 학생 보호정책 놓고 뉴저지 교육당국-학군 ‘충돌’

학부모 알림 의무화 놓고 법정 공방... "학생 보호와 부모 권리 사이 균형점 찾아야" 뉴저지주 4개 학군이 트랜스젠더 학생의 성 정체성 관련 정보를 학부모에게 의무적으로 알리도록...

1형 당뇨병 조기 발견 위해 뉴저지 공립학교, 학부모 대상 정보 제공 의무화

주 상하원 만장일치로 통과된 법안, 공립학교 당뇨병 안내문 배포 의무화... 조기 진단과 학교 내 관리 체계 구축 기대 미국 뉴저지주 공립학교가 1형 당뇨병 조기 발견과...

버겐 카운티 공립 중학교 순위 발표…”알파인 초중학교” 1위

버겐 카운티 20개 최우수 공립 중학교 순위에서 포트리와 팰리세이즈 파크 인근 학교들 상위권 진입...한인 밀집 지역 학교들 우수한 성적 기록 버겐 카운티(Bergen County)의 2024년 공립...

뉴저지 리지우드 학군, 학교 폭력 증가에 대응책 마련

코로나19 이후 중·고등학교 중심으로 괴롭힘 사례 늘어 리지우드 교육구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학교 폭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월 15일 열린 교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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