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트랜짓(NJ TRANSIT)이 오는 4월 21일 부동산 개발업자,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 및 기타 관심 있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오픈 하우스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뉴저지 트랜짓의 부동산 팀 및 관련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 향후 진행될 대중교통 중심 개발 프로젝트(Transit-Oriented Development)를 비롯해 임대 및 소매 기회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미키 셰릴(Mikie Sherrill) 주지사는 대중교통 중심 개발이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을 줄이며 가족들의 생활비를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또한 주 정부는 뉴저지 트랜짓, 개발업자,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불필요한 규제를 줄이고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 인근에 필요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 콜루리(Kris Kolluri) 뉴저지 트랜짓 사장 겸 CEO는 이번 오픈 하우스를 통해 뉴저지 트랜짓이 소유한 역대 최대 규모의 토지 자산에서 창출될 수 있는 기회를 선보이고, 파트너들을 초대하여 이러한 기회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랜드 플랜(LAND Plan)이 뉴저지주, 뉴저지 트랜짓, 그리고 지역 자치단체에 수십억 달러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잠재력이 있으며, 최대 2만 가구의 신규 주택 공급을 지원하는 등 역 주변 지역 사회를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도록 설계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뉴저지 트랜짓이 랜드 플랜(LAND Plan: Leveraging Assets for Non-farebox Dollars)을 출범한 지 6개월 만에 열리는 것이다. 랜드 플랜은 뉴저지 트랜짓이 보유한 8,000에이커 규모의 부동산 포트폴리오 일부를 활용하여 향후 30년 동안 뉴저지 트랜짓에 최대 19억 달러의 비운임 수익을, 뉴저지주에 최대 140억 달러, 그리고 자치단체에 최대 16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로드맵이다.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랜드 플랜 인더스트리 데이(LAND Plan Industry Day)는 4월 21일 오전 9시 뉴어크(Newark)에 위치한 뉴저지 트랜짓 본사 이사회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직접 실행하는 뉴저지 트랜짓 경영진 및 직원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유니언 시티(Union City), 저지 시티(Jersey City), 바욘(Bayonne), 펜소컨(Pennsauken), 프린스턴 정션(Princeton Junction) 등지에서 예정된 향후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뉴저지 트랜짓은 개발 가능성이 있는 향후 프로젝트에 대해 시장의 비공식적인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