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C
New Jersey
- Advertisement -spot_img

TAG

한인사회

지역 언론, 지역 사회 이해의 열쇠

뉴저지 한인사회의 소통과 성장을 위한 지역 미디어의 중요성 미국에서의 삶은 이민자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뉴저지 이민자신뢰법안 통과 촉구 목소리 높아져

뉴저지 한인·아시안계 이민자 4명 중 1명 공공서비스 이용 기피...민권센터 등 37선거구 의원들 방문해 법안 지지 요청 뉴저지주의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이민자들의 안전한 공공서비스 이용을 보장하는 '이민자신뢰법안(Immigrant...

뉴저지 법무장관, 트럼프 행정부와 법적 공방

출생시민권·연방자금 동결 등 행정명령 위헌 주장..."뉴저지 주민 권익 보호할 것" 뉴저지주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최근 행정명령들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매트 플랫킨(Matt Platkin) 뉴저지...

뉴저지, 1월 13일 ‘한인의 날’ 지정 추진

뉴저지주 의회, 1903년 첫 한인 이민자들의 미국 도착을 기념하는 결의안 발의...한인 이민자들의 공헌과 성과 인정 미국 뉴저지주에서 매년 1월 13일을 '한인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주...

트럼프 행정부, 출생지 시민권 제도 폐지 추진… 18개 주 법적 대응 나서

뉴저지주 등 18개 주, 위헌성 지적하며 연방법원에 소송 제기... "시민권 박탈 위기 매일 420명 이상" 전국 18개 주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출생지 시민권 제도...

범죄 기록 정보 공개 제한하는 법안 추진

신원조회 시 말소된 범죄 기록 비공개…신원 조회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 뉴저지주가 범죄 기록 정보 공개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발의된...

뉴저지 교통사고 사망자 30년래 최고치 기록

2024년 보행자 사망자 222명으로 전년 대비 30% 급증...전국적 감소세와 대조 교통사고 및 보행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주의 2024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30년...

뉴저지 민권센터, 이민자 권익신장 공로 ‘메가폰 상’ 수상

이민사회 미디어 홍보와 커뮤니티 교육 성과 인정받아... DACA 소송·빅토리아 이 사건 등 적극 대응 높이 평가 뉴저지 민권센터가 이민자 권익 신장을 위한 활발한 미디어 활동과...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23세 남성, 버겐 카운티에서 체포돼

리지필드에서 16세 미만 미성년자를 상대로 다수의 성폭행 혐의로 체포 버겐 카운티(Bergen County) 검찰은 리지필드(Ridgefield)에 거주하는 23세 장시은(Seeun Jang)이 16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저소득층 가정 식품 구매 지원 ‘SNAP’ 신청 대행 서비스 실시

민권센터, 영주권자·시민권자 대상 푸드스탬프 신청 무료 지원... 최대 4인 가구 월 5200달러 이하 수입 가정 혜택 뉴욕과 뉴저지 지역 한인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Latest news

- Advertisement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