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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로컬 뉴스
뉴저지 범죄율 낮지만 일부 주민들 여전히 불안감 호소
October 20, 2024
데이터상 최저 범죄율에도 불구, 일부 지역 주민들 체감 안전도 낮아 뉴저지주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지만, 일부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는 여전히 낮은...
로컬 뉴스
뉴욕·뉴저지 한인 동포, 지난해 대폭 감소… 코로나19와 경기 침체 영향 주요 원인
October 28, 2023
뉴욕과 뉴저지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 수가 작년에 큰 폭으로 감소했다. 최근 발표된 ‘2023 재외동포현황’에 따르면 이 두 지역의 한인 동포 수는 전년 대비 약...
뉴스
뉴저지 2023년 노숙자 통계, 카운티 별 분석
August 21, 2023
뉴저지의 노숙자 수를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 안타깝게도, 지난 10년 중반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Point-in-Time 조사에 따르면, 1월 24일 밤 뉴저지에서 노숙 생활을 하는...
Latest news
[유산/상속] 유산상속 계획중 주의할점
November 21, 2024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 새 리더에 이근호 회장 선출
November 21, 2024
뉴저지 식료품값 급등에 주민들 “생활고 심각”
November 21, 2024
앤디 김, 한인 최초 미 연방 상원의원 당선… “정치는 배타적 클럽 아니다”
November 20, 2024
뉴저지 대형병원 증가, 의료비 부채 해결 더욱 어려워져
Novembe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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