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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뉴저지 법무장관, 경찰의 ‘강제력 사용’ 지침 개정 발표

빅토리아 리 사망 사건 계기로 정신 건강 위기 상황에서 경찰 대응 방식 변화 뉴저지주 매튜 플랫킨 법무장관이 경찰의 '강제력 사용' 지침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지난...

뉴저지 체리힐 학군,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전면 금지

스마트워치, 무선 이어폰도 제한… 학생 집중력 향상 및 정신 건강 개선 기대 뉴저지주의 한 학군이 오는 9월 새 학기부터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포트리 경찰 총격으로 숨진 한인여성 사건, 한인사회 진상규명 촉구

뉴저지한인회 등 지역 단체, 신속하고 투명한 조사 요구, 경찰 과잉대응 논란 제기 지난 28일 뉴저지 포트리의 한 아파트에서 정신건강 위기를 겪고 있던 20대 한인 여성이...

뉴저지, 매년 5월 넷째 주 수요일을 ‘위기 전문가의 날’로 지정

뉴저지주 의회는 매년 5월 넷째 주 수요일을 '위기 전문가의 날(Crisis Professionals Day)'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발표했다. 이 결의안은 루이스 그린월드(Louis Greenwald) 의원과 샤니크 스페이트(Shanique Speight)...

패밀리터치,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패밀리터치(정정숙 원장)는 오는 6월 15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잉글우드 병원(Englewood Health) 대강당에서 '시니어와 청소년의 우울증'을 주제로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윤범 신경내과...

뉴저지, 대학생을 위한 정신건강 지원 확대, 24시간 무료 텔레테라피 제공

뉴저지 주에서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텔레테라피(원격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주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이번 확대는 무료로 24시간 365일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이...

뉴저지-뉴욕 대중교통 시스템, 정신 건강 장애를 가진 이들을 위한 아웃리치 프로그램 실시

뉴저지와 뉴욕의 대중교통 기관이 정신 건강 장애를 겪고 있는 노숙자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대중교통 이용객들 사이에서 점점 커지는...

뉴저지 정신병원, 환자들에게 매일 위험을 초래하는 ‘감옥 같은’ 환경에 처해

뉴저지 주립 정신병원들이 감옥과 같은 환경에서 환자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소송이 제기되었다. 장애인 권리를 옹호하는 비영리 단체인 '디스에빌리티 라이츠 뉴저지(Disability Rights New Jersey)'는 필...

뉴저지 선거: 중요한 정책 이슈로서의 정신 건강

뉴저지 주민들이 곧 열릴 입법 선거에서 투표를 준비하는 가운데, 정치인들은 해상 풍력 발전소와 낙태권, 부모의 권리 및 재산세와 같은 다양한 주제로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뉴저지 대학생들을 위한 무료 24시간 가상 정신 건강 서비스 도입

뉴저지 고등교육부 장관실(OSHE:Office of the Secretary of Higher Education)은 2023년부터 뉴저지의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24시간 가상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다. 이 막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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