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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로컬 뉴스
뉴저지 중산층 진입 기준 연봉 6만4천 달러… 전국 2위 기록
October 26, 2024
가구당 중위소득 9만7천 달러로 전국 평균보다 2만2천 달러 높아... 10년 전 대비 35% 이상 상승 미국에서 중산층으로 분류되기 위한 소득 기준이 주마다 큰 차이를 보이는...
로컬 뉴스
뉴저지, 구직 시급·연봉 공개 법안 추진
May 15, 2024
뉴저지에서 구직자가 구인 공고를 확인하고 지원하기 전에 급여 정보를 알 수 있게 하는 법안이 상원 위원회를 통과했다. 현재 일부 고용주들은 구인 공고에 급여 정보를...
로컬 뉴스
뉴저지 차터스쿨 고위 관계자, 높은 연봉으로 논란
May 6, 2024
뉴저지에 위치한 칼리지 어치브 퍼블릭 스쿨(College Achieve Public Schools, 이하 CAPS)의 고위 관리들이 받는 높은 연봉이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학교는 최근 성적...
교육
뉴저지 교육감 연봉 상승, 최고 연봉 384,000달러 돌파
July 27, 2023
뉴저지에서 교육감들의 평균 연봉은 교육감 연봉 상한선이 제거된 이후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리 바이런(Leigh Byron) 교육감의 연봉은...
Latest news
[유산/상속] 유산상속 계획중 주의할점
November 21, 2024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 새 리더에 이근호 회장 선출
November 21, 2024
뉴저지 식료품값 급등에 주민들 “생활고 심각”
November 21, 2024
앤디 김, 한인 최초 미 연방 상원의원 당선… “정치는 배타적 클럽 아니다”
November 20, 2024
뉴저지 대형병원 증가, 의료비 부채 해결 더욱 어려워져
Novembe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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