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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안전
교육
뉴욕과 뉴저지 학교의 절반 가까이에서 납 수준 초과 검출
December 27, 2023
WABC의 크리스틴 손(Christin Thorne)이 수행한 조사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 주의 학교 절반 가까이에서 음용수 납 수준이 권장 최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7 On Your Side...
뉴저지 한인 뉴스
Rite Aid, 부주의한 얼굴 인식 기술 5년 간 사용 금지
December 22, 2023
뉴욕의 라이트 에이드(Rite Aid) 매장에서 발생한 부주의한 얼굴 인식 기술 사용으로 인해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FTC)가 이 회사에 5년 간 해당 기술 사용을 금지하는...
로컬 뉴스
미국 교통부, 뉴저지 17개 도시에 671만 달러 지원…교통사고 사망률 감소 목적
December 20, 2023
미국 교통부는 수요일, 안전한 거리와 도로를 위한 전국적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8억 1700만 달러의 'Safe Streets and Roads for All' 보조금을 발표했다. 이 중...
로컬 뉴스
뉴저지, 속도 카메라 부재로 교통 안전 평가 ‘하락’
December 11, 2023
뉴저지가 감시 카메라의 사용을 포함해 7가지 안전법을 갖추지 않아 전국 안전 단체로부터 '미흡'한 등급을 받았다. 이는 주 변경이나 운전 중 '후방 좌석 승객이 안전벨트를...
로컬 뉴스
뉴저지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전기 화재 속 학생들 무사히 대피
October 23, 2023
버겐 카운티(Bergen County)의 한 초등학교에서 수요일 전기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모두 무사히 대피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과 소방관들은 오전 8시 37분경 글렌락(Glen Rock)의 해리스타운...
로컬 뉴스
증오 범죄에 대응하는 새로운 전략: 안전과 정의를 위한 협력의 힘
October 16, 2023
지난해 들어 전 세계적으로 이슈화된 증오 범죄는 인종, 피부색, 종교, 성별, 성적 지향, 젠더 정체성, 출신 국가 등을 이유로 다른 개인이나 재산에 피해를 주는...
뉴스
“구글 맵의 치명적 실수?” – 부실 다리로 안내 받고 추락, 가족들이 구글 상대로 소송 제기
September 23, 2023
구글과 그의 모회사 알파벳(Alphabet)은 지난해 한 남자가 구글 맵의 안내에 따라 무너진 다리를 건너면서 사망한 사고와 관련하여 소송에 휘말렸다. 이 사건의 피해자인 필립 팩슨(Philip...
로컬 뉴스
뉴저지, 유아 안전 피난처 보호법 확대
September 8, 2023
필 머피(Phil Murphy) 주지사는 오늘 뉴저지의 '유아 안전 피난처 보호법'(Safe Haven Infant Protection Act)을 확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면허가 있는 종합병원에서 출산한 사람들이...
로컬 뉴스
팰팍수영장 안전요원, 시간당 임금 인상 요구에 따른 피레라 의원의 제안…여름철 ‘급박한 안건’으로 상정
August 23, 2023
팰팍 수영장의 안전요원들이 현재 시간당 $13의 임금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며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가운데, 해당 문제에 따른 정치적 대응이 제안되었다. 이들 안전요원은 최근 낮은 임금에...
로컬 뉴스
분변 박테리아 경고로 13개 뉴저지 해변 수영금지
July 14, 2023
지난 월요일, 수질 표본에서 발견된 높은 수준의 분변 박테리아로 인해 몬 마우스 카운티(Monmouth County), 오션 카운티(Ocean County), 그리고 케이프 메이 카운티(Cape May County)를 포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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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204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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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증오범죄 대응 강화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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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교통사고 사망자 30년래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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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3대 호흡기 질환 감염률 급증… 전문가들 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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