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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호보켄 PATH 역 리모델링 완료, 승객들 “밝고 깨끗해졌다” 호평

25일간의 대대적 공사 후 재개장한 호보켄 역, 현대적 시설과 함께 역사적 특성 보존해 승객들 만족 호보켄 PATH 역이 25일간의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화요일 재개장하여...

트럼프, 뉴욕시 혼잡통행료 제도 폐지 선언… “LONG LIVE THE KING”

연방정부와 뉴욕시 당국 간 법적 공방 예고... 교통체증 해소와 대중교통 개선 예산 15억 달러 확보 위기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뉴욕시의 혼잡통행료 제도 폐지를...

뉴저지주, 공공서비스 종사자 위한 대규모 임대주택 단지 조성

버겐 카운티 정부, 경찰·소방·교육·의료 종사자 대상 168가구 규모 아파트 건설... 퇴역군인 10가구 별도 배정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Bergen County) 정부가 공공서비스 종사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대규모...

뉴욕행 패스(PATH) 열차 요금 10년 만에 인상

뉴저지 통근자들, 교통비 인상 도미노로 이중고... 혼잡통행료까지 겹쳐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패스(PATH) 열차가 1월 12일부터 요금을 인상했다. 2014년 이후 약 10년 만의 요금 인상으로, 뉴저지...

뉴욕·뉴저지 항만청, 2025년 통행료·PATH 요금 일제 인상

PATH 기차 요금 10년 만에 인상...다음달부터 3달러로 상향, 교량·터널 통행료도 단계적 인상 예고 뉴욕·뉴저지 항만청(Port Authority of New York and New Jersey)이 2025년을 맞아 대대적인...

NJ 트랜짓, 20년 된 열차 차창 전면 교체

불투명해진 차창으로 인한 2년간의 승객 불편 해소... 8백만 달러 투입해 429량 교체 예정 뉴저지의 대중교통 운영기관인 NJ 트랜짓(NJ Transit)이 승객들의 오랜 민원이었던 불투명 차창 교체...

NJ트랜짓, 흐린 차창 문제 해결 위한 개선 계획 발표

철도 차량 창문 흐림 현상 원인 분석하고 교체 작업 착수... 승객 편의성 향상 기대 NJ트랜짓이 일부 열차에서 발생하고 있는 차창 흐림 현상에 대한 개선 계획을...

조지 워싱턴 교량 통행료 징수소, 2025년까지 완전 철거

통행료 무인화로 인해 70년 넘게 이어온 역사적 랜드마크 사라져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조지 워싱턴 교량의 상징적인 통행료 징수소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은 2022년 7월...

뉴저지주, 2년간 택시·리무진 업체의 장애인 교통 서비스 허용

택시, 리무진, 차량 공유 업체들의 장애인 교통 서비스 제공 허용... 효과 분석 후 영구 시행 여부 결정 뉴저지주 의회가 택시와 리무진, 그리고 우버 같은 차량...

뉴저지, 혼잡통행료 소송 판결 촉구에 나서

뉴욕 맨해튼 진입 혼잡통행료 도입을 둘러싼 법적 공방 속 뉴저지 측이 판사에 신속한 판결 요청 뉴저지주가 뉴욕시의 맨해튼 진입 혼잡통행료 도입을 막기 위해 제기한 소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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