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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로컬 뉴스

뉴저지주, 법집행관 폭행 처벌 강화 법안 통과

경찰관 폭행 시 2급 중죄로 상향... 체액 접촉 시 전염병 검사 의무화 뉴저지주가 법집행관 보호를 위해 폭행 처벌을 강화하고, 체액 접촉 사건에 대한 전염병 검사를...
로컬 뉴스

앤디 김, 한인 최초 미 연방 상원의원 당선… “정치는 배타적 클럽 아니다”

뉴저지주 하원의원 출신 앤디 김, 선거 승리로 미국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 세워 뉴저지주가 미국 역사상 최초의 한인 연방 상원의원을 배출했다. 민주당 소속 앤디 김(Andy Kim)...
로컬 뉴스

버겐 카운티 앤서니 큐레턴 현직 보안관, 재선 성공

민주당 소속 현직 보안관, 전 새들브룩 경찰서장 출신 공화당 후보 꺾고 승리... 재임 기간 중 교도소 통합으로 2100만 달러 수익 창출 뉴저지 버겐 카운티(Bergen County)에서...
로컬 뉴스

뉴저지 ANCHOR 신청 마감일 연장…최대 1,750달러 혜택

뉴저지주, 추수감사절 연휴 고려해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신청 기한 12월 6일까지 연장...현재까지 160만 명 혜택 받아 뉴저지주가 주민들의 재산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앵커(ANCHOR) 프로그램의 신청...
로컬 뉴스

담합 혐의 제약사들, 뉴저지주에 4,910만 달러 배상

제네릭 의약품 가격 담합 혐의로 두 제약사가 합의금 지불... 뉴저지 소비자 일부 보상 대상 미국 제약업계를 뒤흔든 제네릭 의약품 가격 담합 사건과 관련해 두 제약사가...
뉴저지 한인 뉴스

앤디 김, 한국계 최초 미 연방상원의원 당선… “미국 민주주의 회복에 헌신할 것”

민주당 소속 현직 하원의원, 멘엔데스 전 상원의원 사임으로 실시된 보궐선거서 승리... 즉시 취임 예정 미국 뉴저지주에서 한국계 정치인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 민주당 소속 앤디 김(Andy...
뉴스

미국 11월 유성우 절정기 도래…밝은 불덩이 관측 가능성

밤하늘을 수놓을 북쪽 황소자리와 사자자리 유성우, 최대 시속 70km로 지구 대기 관통 미국 동부 지역에서 11월 중순까지 두 개의 주요 유성우가 절정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

뉴저지주, ‘외로움’을 공중보건 위기로 공식 선언

미국 뉴저지주가 주민들의 정신건강과 수명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외로움'을 공중보건 위기로 인정... "사회적 연결이 해법" 뉴저지주 의회가 '외로움'을 공식적인 공중보건 위기로 인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로컬 뉴스

뉴저지 실업보험법 대폭 개정, 학생·장애인 가족 보호 강화

실업급여 수급 자격 확대하고 부정수급 환수 기준 완화... 학생 신분 이유로 한 수급 제한 폐지 뉴저지주가 실업보험법을 전면 개정해 실업급여 수급 자격을 확대하고 부정수급 환수...
레스토랑

뉴저지주, 야외 식음료 판매 영구 허가법 통과

식당과 주류 판매점, 제조업체 대상... 코로나19 이후 도입된 임시 허가제 정규화 뉴저지 상원은 10월 28일 식당과 주류 판매점, 제조업체의 야외 영업을 영구적으로 허용하는 법안(S3608)을 만장일치(39-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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