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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패밀리터치,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패밀리터치(정정숙 원장)는 오는 6월 15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잉글우드 병원(Englewood Health) 대강당에서 '시니어와 청소년의 우울증'을 주제로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윤범 신경내과...

새로운 COVID 변이 바이러스, 뉴저지에서 증가 예상

전문가들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KP.2, 별명 FLiRT가 올여름 뉴저지 및 전국적으로 COVID-19 사례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금요일에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4월...

뉴저지 포함 9개 주에서 불법 보톡스 주사로 인한 건강 피해 발생

2024년 4월 16일, 미국 보건당국은 뉴저지를 포함한 9개 주에서 여성 19명이 라이센스가 없는 사람들에게 받은 보톡스 주사 또는 가짜 제품으로 인해 건강 피해를 입었다고...

AI 기술 병합된 밸리 병원(Valley Hospital) 개원

밸리 병원(Valley Hospital)이 리지우드(Ridgewood)에서 파라머스(Paramus)로의 이전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일요일에 새로운 첨단 시설이 문을 열고 40에이커 규모의 캠퍼스에서 응급 및 입원 치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뉴저지, 심각한 위장 바이러스로 고통 받아

뉴저지에서 이번 겨울 구토, 설사, 복통을 유발하는 '위장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데이터가 밝혔다. 12월 중순부터 이런 증상을 보인 사람 중 10명 중 1명...

뉴저지 주 헌터던 카운티에서 의심되는 볼거리(Mumps) 유행

뉴저지 주 보건부는 헌터던 카운티에서 8명의 한 가족 집단에서 발생한 의심되는 볼거리(유행성 이하선염, Mumps) 사례로 인해 주민들에게 증상에 주의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 올해 주...

뉴저지 성인 7명 중 최소 1명, 장기 코로나로 고통 받을 수 있다

뉴저지 주민들 중 상당수가 최초 감염 후 장기적인 COVID-19 증상, 일명 '장기 코로나' 또는 '후급성 COVID'로 알려진 상태로 생활하고 있다. 뉴저지 보건부는 장기 코로나에...

코로나 19 홈 테스트 무료 제공 재개: 한 가정당 4개씩

행정부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정부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CovidTests.gov을 통해 모든 가정에 코로나 19 홈 테스트 키트를 무료로 4개씩 배포할 예정이다. 이 발표는 조 바이든(Joe...

뉴저지 음용수에 포함된 유독 ‘PFAS’ 화학물질 관련 걱정 커져

최근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발표에 따르면, 뉴저지 주의 음용수 시스템에는 현재 주가 규제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과불화옥테인 물질(PFAS)'이 발견되었다. 8월 중순, EPA는 전국 음용수 시스템에서 이...

뉴저지 주, 직업 분야 순위: 건강과 사회복지 분야에서 60만 명 이상 고용

뉴저지는 약 450만 명이 일자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인구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특히 하나의 산업 분야에서 더 많은 주민이 고용되고 있는데, 바로 건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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