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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고교 졸업시험 기준 변경 논란: 학업성적 상승 반대론 vs 수준 하락 주장

뉴저지 고등학교의 졸업시험 합격 기준이 하향 조정되어 찬반 여론이 격화되고 있다. 이달 초 뉴저지주 교육위원회는 고교 졸업시험 합격선을 750점에서 725점으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찬성 측은 졸업시험...

민권센터, KCC 한인동포회관 커뮤니티 토론회 참가

뉴저지 민권센터는 뉴저지주 KCC 한인동포회관에서 개최된 커뮤니티 토론회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KCC와 북부뉴저지 유대인연맹 등이 공동 주관했으며, 뉴저지 민권센터의 김성원 프로그램 매니저가 토론자로 나와...

김의환 뉴욕총영사,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관저 초청만찬

지난 4일에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부부를 관저로 초대하여 만찬 행사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김 총영사는 한국과 뉴저지 간 운전면허 협정의 빠른...

NJ 트랜짓 기관사들, 더 나은 임금협상 요구…파업 위기 재점화

뉴저지 트랜짓(NJ Transit)의 약 40명의 기관사들이 더 나은 계약을 요구하며 본사 앞에서 피켓 행진을 벌였다. 이는 임금 협상이 워싱턴으로 이동하면서 파업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이다. 협상에는...

개발업자가 뉴저지 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에 ‘범죄적’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서가 주장

1990년대 후반부터 주거 및 소매 허브로 성장한 뉴저지의 에지워터 도시는, 이러한 성장이 윤리적, 범죄적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최근 공개된 뉴저지 조사위원회 보고서에 따라 논란이다....

장애 학생들의 안전, 미국 학교 총격 사건 증가에 따른 새로운 도전

미국의 총격 사건 증가에 따라, 장애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특별한 도전이 제기되었다. 뉴저지 주에서는 장애 학생들을 대비한 법안이 제출되었다. 윌링보로(Willingboro)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케빈...

더몬트 시장, ‘평의원회의 의무관 해임에 뒤통수 맞다’

◆ 의회의 자치구 행정관 해임으로 '눈앞이 깜깜해진' 더몬트 시장 크리스토퍼 털리(Christopher Tully) 민주당 주회의 대표는 더몬트(Dumont) 자치구 행정국장직에서 해임되었다. 지난달부터 도린 아폰테(Doreen Aponte)와 도널드 모렐(Donald Morrell)이...

UPPER SADDLE RIVER 드론 사용 제한 조례 추진…안전과 사생활 보호에 주목

북부 뉴저지, UPPER SADDLE RIVER에서 드론 사용에 대한 새로운 규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4일 열린 도시 의회에서는 드론과 기타 비행 감시...

뉴저지 주민 29% 마리화나 관련제품 경험 ↑

합법 판매처 부족으로 암시장 이용도 가시화    뉴저지에서 지난해 4월 성인 대상 마리화나 합법 판매 실시 이후 1년간 주민 29%가 마리화나 사용 경험을 가졌다고 한...

뉴욕 지하철에서 큰 소리를 지르던 흑인 장애인, 백인에게 헤드록 당해 사망

미국 뉴욕시 지하철에서 흑인 정신질환자가 다른 승객에게 헤드록이 걸린 상태로 제지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 논란이 일고 있다.  AP·dpa 통신은 뉴욕 지하철 열차 내에서 사람들에게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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