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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뉴저지 가뭄 상황 개선 조짐… 북부 지역 저수지 수위 회복세

겨울철 강수량 증가로 11월 대비 저수지 저장률 10% 이상 상승... 남부 지역은 여전히 '극심한 가뭄' 상태 뉴저지주의 심각한 가뭄 상황이 최근 눈과 비로 인해 다소...

2025년 5월부터 美 국내선 탑승시 ‘REAL ID’ 필수

뉴저지 차량국, REAL ID 발급 위한 신분증·거주지·SSN 등 필수 서류 공개... 기존 운전면허증은 사용 불가 미국 연방정부가 2025년 5월 7일부터 국내선 항공기 탑승과 연방 시설물...

뉴욕 혼잡통행료 ‘특별 할증’ 폐지…기본요금은 유지

맨해튼 진입시 혼잡일 25% 추가 요금제 철회...뉴저지 소송 판결 앞둔 가운데 갈등 완화 모색 뉴욕주가 오는 1월 5일 시행 예정인 맨해튼 혼잡통행료 제도와 관련해 교통...

뉴저지 법원 “저소득층 주택 공급 의무화 계획 예정대로 진행”

26개 타운이 제기한 소송 기각...2025년부터 저소득층 주택 공급 의무화 본격 시행될 전망 뉴저지주의 저소득층 주택 공급 정책이 일부 지자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시행될 전망이다. 머서...

뉴저지 휘발유세 인상에도 전국 평균가 밑돌 전망

1월 1일부터 갤런당 2.6센트 인상...2025년 평균 가격 3.06달러에서 3.44달러 예상 뉴저지 주민들의 새해 첫날이 휘발유세 인상과 함께 시작됐다. 도로와 대중교통 프로젝트 기금 확보를 위해 갤런당...

신문사 공고 고시 게재 가능 기간 연장법안 통과

뉴저지 주정부, 전자·종이 신문 모두 법적 공시 게재 매체로 인정... 올해 3월까지 연장 뉴저지 주의회가 공공기관의 법적 공시와 공고문을 신문에 게재할 수 있는 기간을 2025년...

뉴저지, 원격진료 수가 동등 지급 2026년 7월까지 연장

의료 접근성 향상 위해 대면진료와 동일한 수가 지급... 음성통화 진료는 50% 이상 보장 뉴저지주가 원격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형평성을 확대하기 위해 원격진료 수가 동등...

PSE&G, 스마트 계량기 200만대 설치 완료

전기 요금 실시간 확인하고 에너지 사용량 효율적 관리 가능해져 뉴저지주 최대 전력회사인 공공서비스 전기가스(PSE&G)가 스마트 계량기 보급 사업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PSE&G는 23일 주거용 및...

무역관세와 항만분쟁 우려에 뉴저지 소매업계 ‘긴장’

2025년 항만노조 파업 가능성과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인상 예고로 소비자물가 상승 전망 뉴저지 최대 규모의 소매 및 물류산업이 2025년을 앞두고 큰 변화를 맞이할 전망이다. 항만노조와 터미널...

중고차 딜러십의 갑작스러운 폐업으로 인한 피해 우려

여러 채권단, 집단 소송 검토... 거래 중이던 고객·업체들 피해 속출 뉴저지의 한인 중고차 딜러십 드림카(Dream Cars II INC)가 갑작스럽게 문을 닫으면서 거래하던 고객과 업체들의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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