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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뉴저지, 폭설에도 원격수업 불가…”법 개정 필요”

폭설로 인한 휴교 시 원격수업 전환 불가능해 학습 공백 우려…뉴욕시와 대조적 뉴저지주의 공립학교들이 폭설로 인한 휴교 시에도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수 없어 교육계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캠든시 경제회복 기간 5년 연장… 2045년까지 주정부 관리감독 지속

뉴저지주 캠든시의 경제 재건을 위한 주정부의 특별 관리감독 기간이 2045년까지 연장될 전망이다.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캠든시의 경제 회복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강풍으로부터 주택 보호하는 방법…여기 전문가들의 조언

뉴저지 주택 소유주들을 위한 강풍 피해 예방 및 대처 종합 가이드... 시속 80km 돌풍에도 안전한 우리 집 만들기 강풍이 몰아치는 뉴저지에서 주택 소유주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겨울철 얼음판 안전경보… “눈으로 보는 두께 믿지 마세요”

뉴저지 경찰, 한파에도 불구 호수·연못 얼음판 위험성 강조... 스케이트장 이용 당부 최근 뉴저지주에 한파가 지속되면서 주 전역의 호수와 연못이 얼어붙고 있다. 하지만 뉴저지주 경찰과 안전...

프랑코스 메트로, 한인 고객 위한 한글 온라인 주문 시스템 도입

포트리 대표 이탈리안 레스토랑, 메이크잇버터와 협력해 한글 서비스 확대 50년 전통의 포트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프랑코스 메트로(Franco's Metro)가 한인 고객들을 위한 한글 온라인 주문 시스템을 도입했다....

앵커 프로그램으로 뉴저지주 22억 달러 재산세 환급 완료

제3차 앵커 프로그램 통해 190만 명 이상의 주택소유자와 임차인에게 환급금 지급 2025년이 시작되면서 뉴저지주 재산세 환급 프로그램인 앵커(ANCHOR)가 제3차 지원금 지급을 거의 마무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 최저임금 15.49달러로 인상…물가상승 연동제 첫 적용

물가상승률 반영해 2% 인상, 전미 6위 수준... 전국적으로 21개 주 최저임금 인상 단행 뉴저지주의 최저임금이 2025년 1월 1일부터 시간당 15.49달러로 인상됐다. 이는 5년간의 단계적 인상...

2025년 뉴저지주 신규 법안 시행…의료보험 심사·운전면허 취득 등 큰 변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료보험 사전승인, 운전면허 취득 요건 강화, 부동산 감정평가 차별 금지 등 주요 법안 1월부터 순차 시행 뉴저지주가 2025년을 맞아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뉴저지주, 유대교 휴일 고려해 2025년 예비선거 연기

종교의 자유 존중하며 유권자 참여 독려... 신임 주지사 선출 위한 예비선거 6월 10일로 변경 뉴저지주가 2025년 주지사 선거를 위한 예비선거 일정을 변경했다. 필 머피(Phil Murphy)...

드론 목격 증가에 FAA, 뉴저지 드론 비행금지 구역 확대

항공당국, 뉴저지주 18개 지역에 이달 18일까지 드론 비행금지 조치... 정체불명 드론 출현에 안전 우려 확대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뉴저지주 전역에서 잇따르는 정체불명의 드론 목격 사례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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