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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뉴저지주, 16세 투표권 도입 추진

머피 주지사, 학교운영위원회 선거에 청소년 참여 확대 법안 지지 뉴저지주가 미국 최초로 16-17세 청소년의 학교운영위원회 선거 참여를 허용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필 머피(Phil Murphy) 주지사는...

뉴욕 맨해튼 버스터미널 교체 계획, 중요 단계 통과

뉴욕-뉴저지항만청과 연방교통청, 최종 환경영향평가서 서명... 10억 달러 연방 대출 신청 위한 발판 마련 뉴욕 맨해튼의 노후화된 포트오소리티 버스터미널을 교체하기 위한 계획이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 뉴욕-뉴저지항만청(Port...

뉴저지, 미국 최고 소득 주 자리 내줘

매사추세츠주가 중위 가구소득 9만 9,858달러로 1위 차지... 뉴저지는 9만 9,781달러로 2위 기록 뉴저지주가 더 이상 미국에서 가장 높은 중위 가구소득을 기록하는 주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 흐린 날씨와 비 지속… 태풍 헬렌의 영향은 미미

흐린 날씨와 소나기 가능성이 며칠간 이어질 전망, 해안 지역 홍수 주의보 발령 뉴저지주가 며칠간 흐리고 선선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부터 이어진 흐린...

뉴저지 가을 단풍, 어디서 가장 아름다운 색을 볼 수 있을까

주말 날씨는 흐리지만, 주 전역에서 단풍이 시작돼...애틀랜틱, 캠든, 퍼세익 카운티에서 중간 단계 진행 중 뉴저지의 가을 풍경이 서서히 물들어가고 있다. 뉴저지 산림청에 따르면 9월 27일...

청력 전문가 권한 확대 법안 검토 중… 의료계 우려도

뉴저지주 의회가 청력학자와 보청기 판매자의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법안을 놓고 열띤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18일 소개된 A4091 법안은 청각 관련 전문가들의...

버겐 카운티 학교들, 전국 최상위권 평가 받아

버겐 카운티의 여러 학군, 교육 플랫폼 나이치닷컴 순위에서 우수한 성적 기록 버겐 카운티의 여러 학교들이 최근 발표된 교육 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미국 내 최고...

고베 쥬얼그룹, 뉴욕서 세계 최초 ‘풍수보석화’ 공개

창립 23주년 기념 보석쇼에서 풍수와 보석의 만남, 새로운 예술 장르 선보여 뉴욕 한인사회에 새로운 예술의 바람이 불어온다. 진주 전문 브랜드 고베쥬얼그룹이 창립 23주년을 맞아 동양...

계속되는 빅토리아 리 추모 촛불집회

뉴저지 한인 커뮤니티, 경찰 총격 사망 사건 해결 촉구 지난 7월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한인 여성 빅토리아 리를 추모하고 정의를 요구하는 집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뉴저지, 코로나19 이후 비만율 급증… 긴급 대책 필요

병원 응급실 방문 환자 중 비만 진단 2배 증가, 18세 미만은 3배 이상 늘어 뉴저지주의 비만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응급실을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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