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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팰팍 당국, 전 행정관에게 미사용 병가 수당 반환 소송 제기

관할지 감사관 보고서에서 지적된 연차 병가 수당 부당 지급에 대한 29만 달러 상당 법적 대응 나서 데이비드 로렌조(David Lorenzo) 전 행정관이 자신의 권한을 남용해 2015년부터...

뉴저지주, 공공서비스 종사자 위한 대규모 임대주택 단지 조성

버겐 카운티 정부, 경찰·소방·교육·의료 종사자 대상 168가구 규모 아파트 건설... 퇴역군인 10가구 별도 배정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Bergen County) 정부가 공공서비스 종사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대규모...

민권센터, 한인 이민자 보호 위한 24시간 핫라인·권리보호 앱 출시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가 최근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강화에 대비해 한인 이민자들을 위한 24시간 핫라인과 권리보호 앱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이민자들의 기본권 보호와 안전한 법적 대응을 지원하기...

이민자 단체들, 트럼프의 대규모 추방 정책에 맞서 대규모 시위

민권센터 등 300여 명 참가자들 "이민자 권리 보호 위해 끝까지 싸울 것" 결의 이민자 권익 단체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규모 이민자 추방 정책에 반대하는 대규모...

달걀 가격 36% 폭등에 신음하는 뉴저지 소비자들

조류독감 확산으로 달걀 가격 급등... 뉴저지 평균 5.10달러, 뉴욕권 6.72달러까지 치솟아 뉴저지 주민들이 아침 식탁에서 즐기는 에그 앤 치즈 샌드위치가 사치품이 되어가고 있다. 미국 노동통계국이...

뉴저지 12개 학군, AI 교육 혁신 프로그램 지원금 확보

뉴저지주, 공립학교 AI 교육 및 직업 프로그램 개발 위해 총 150만 달러 투자...2026년 1월까지 운영 뉴저지주가 공교육 현장의 인공지능(AI) 혁신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에 나섰다. 주...

뉴저지 어린이 치아 건강 ‘빨간불’… 전국 평균보다 충치율 높아

저소득층 아동 치과 치료 접근성 낮아... 메디케이드 수용 치과의사 10% 미만 뉴저지주 3학년생의 36%가 치료되지 않은 충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20%를...

아세타미노펜 과다복용 환자 급증…독성물질관리센터 “신중한 사용” 당부

감기·독감 시즌 맞아 해열진통제 중복 복용 사례 늘어...간 손상 등 심각한 부작용 우려 뉴저지주에서 최근 아세타미노펜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주 독성물질관리센터가 각별한 주의를...

리지우드 교육청, 아시아계 학생 위해 음력설 공휴일 지정

전통문화 존중·다문화 포용 정책 강화… 축제도 개최해 문화 교류의 장 마련 미국 뉴저지주 리지우드(Ridgewood) 교육청이 다문화 포용 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교육청은 아시아계 학생들의 문화적...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날부터 ‘시끌’…출생 시민권 제한에 주 정부 반발

제동 걸린 출생시민권 제한' 서명 한번으로 바이든 조치 78건 뒤집어 전국 18개 주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출생지 시민권 제도 폐지 행정명령에 대해 위헌 소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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