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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삼성전자, 잉글우드클리프스에 미국 본사 이전 확정

유니레버 본사 건물로 이전... 뉴저지 지역 한인사회에 미칠 영향 주목 삼성전자가 미국 본사를 뉴저지주 리지필드파크에서 잉글우드클리프스로 이전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새 본사는 현재 유니레버가 사용 중인...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교통 서비스 확대 법안, 뉴저지 주의회 통과 눈앞

NJ 트랜짓의 '라이더스 초이스' 프로그램 확대로 택시, 라이드셰어, 리무진 업체 참여 가능해져 뉴저지주에서 노인과 장애인들의 이동권 확대를 위한 법안이 주 의회를 통과할 전망이다. 이 법안은...

패밀리터치, 제23회 연례 기금 모금 만찬 개최

"Building Bridges" 주제로 한인 커뮤니티 화합 도모... 뉴욕주 첫 한인 판사 대니 천 기조연설 비영리 단체 패밀리터치(Family Touch)가 오는 10월 10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버겐 카운티 달링턴 호수,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

수영장 이용객 70% 증가, 워터파크 인기 폭발 버겐 카운티의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인 달링턴 카운티 공원(Darlington County Park)이 2024년 여름 시즌 동안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뉴저지 대학 무상교육 프로그램 소개

대학 등록금 부담 없이 학위 취득 가능한 다양한 장학금 및 지원 제도 마련 뉴저지주에서는 주정부와 대학, 민간 재단 등이 제공하는 다양한 장학금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뉴저지한인회 ‘2024 추석맞이 대잔치’ 개최, 궂은 날씨 속 한인 화합 빛나

연방·주 정치인들 참석해 축하... 우천으로 방문객 감소에도 전통 명절 분위기 고조 뉴저지한인회가 주최한 '2024년 추석맞이 대잔치'가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뉴저지 릿지필드(Ridgefield)의 뉴오버펙 공원(New Overpeck...

뉴저지주, 주거침입 범죄에 대한 처벌 대폭 강화

주거침입 강도죄 신설...최대 20년 징역형 가능 뉴저지주가 주거침입 범죄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상원 법안 3006호는 기존의 침입죄를 세분화하고 처벌 수위를 높여...

뉴저지 작은 마을에 초대형 물류단지 개발 논란

주민들 반발에도 10개 창고와 200세대 주택 건설 계획 승인 미국 뉴저지주의 한 조용한 마을에 대규모 물류단지와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이 승인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글로스터...

브루스 스프링스틴, 75세 생일 맞아 뉴저지주 의회 축하 결의안 채택

뉴저지 출신 음악가의 평생에 걸친 업적과 사회 공헌 기려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75세 생일을 맞은 가운데, 뉴저지주 의회가 그의 음악적 업적과 사회 공헌을 기리는 축하 결의안을...

뉴저지, 2025년 여름학기 등록금 지원 확대 추진

뉴저지 주의회, 2025년 여름학기 등록금 지원에 2천만 달러 추가 예산 편성 법안 통과 뉴저지 주의회가 2025년 여름학기 등록금 지원 확대를 위한 추가 예산 편성 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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