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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뉴저지, 2025년 최저시급 15.49달러로 인상 예정

물가상승률 반영해 36센트 인상... 노동자 생활 개선 효과 의문 뉴저지주가 2025년 1월 1일부터 대부분의 노동자에 대한 최저시급을 시간당 15.49달러로 인상할 예정이다. 이는 주 헌법에 따른...

뉴저지주, 노인 대상 범죄 처벌 강화 법안 발의

60세 이상 피해자 대상 범죄 시 최소 1/3에서 1/2 형기 의무 복역 뉴저지주 의회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해 의무적 징역형을 부과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제임스...

美 뉴스앤월드리포트, 뉴저지 최고 아동병원 3곳 선정

뉴저지 아동병원들, 전문 분야에서 높은 평가 받아... 종합 순위는 필라델피아 아동병원이 최고 뉴저지의 주요 아동병원 3곳이 미국 뉴스앤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24-2025년 전국...

고베쥬얼그룹, 세계최초 ‘풍수보석화’ 10일부터 뉴욕서 첫 공개

고베쥬얼그룹, 세계최초 ‘풍수보석화’ 내일 뉴욕서 첫 공개 고베쥬얼그룹이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풍수보석화’가 10일 뉴욕에서 베일을 벗는다. 이번 전시는 플러싱 코리아 빌리지의 프리미엄 고베펄 매장에서 10월...

뉴저지, 혼잡통행료 소송 판결 촉구에 나서

뉴욕 맨해튼 진입 혼잡통행료 도입을 둘러싼 법적 공방 속 뉴저지 측이 판사에 신속한 판결 요청 뉴저지주가 뉴욕시의 맨해튼 진입 혼잡통행료 도입을 막기 위해 제기한 소송에서...

뉴욕-뉴저지 항만 파업, 소비자에 미칠 영향은?

항만 노조 파업 임박...당국 "생필품 부족 없을 것" 강조 뉴욕과 뉴저지 항만에서 10월 1일 자정을 기해 대규모 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양 주 정부와 항만 당국이...

버겐 카운티 선거 캠페인 중 홍보물 배치 문제로 선거 윤리 논의 제기

2024년 11월 선거를 앞둔 뉴저지 버겐 카운티에서 선거 홍보물 배치와 관련된 문제가 제기되면서, 선거 윤리와 공정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는 선거 캠페인 과정에서...

美 대선, Z세대의 표심이 당락 가를 수도

4천만명의 Z세대, 투표 참여율이 관건 올해 11월 미국 대선에서 Z세대(1997~2012년생) 유권자들의 표심이 선거 결과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약 4,100만 명에 달하는 Z세대...

뉴저지 ‘100만 달러 맨션세’ 재검토 필요성 제기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일반 주택도 과세 대상... 전문가들 "기준액 상향 조정해야" 뉴저지주의 '맨션세'로 알려진 100만 달러 이상 주택 거래 시 부과되는 1% 추가 수수료에 대한...

투표 등록 마감 임박, 서둘러야

미국 대선을 한 달 앞두고 뉴저지주에서 투표 등록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다. 오는 10월 15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11월 대선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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