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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민권센터, 공공혜택 및 건강보험 안내 행사 개최

민권센터가 커뮤니티를 위한 공공혜택과 건강보험 상담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6월 8일 퀸즈 코로나헬스센터에서 열린 커뮤니티 보건 박람회에 참여하여 건강보험 상담과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중부 뉴저지에서 홍역 환자 발생, 보건부 발표

서머셋 카운티의 한 주민이 해외 여행 후 홍역에 걸렸으며, 지난주 중부 뉴저지의 한 병원을 방문해 다른 사람들에게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 보건부가 목요일 발표했다.이...

뉴저지, 매년 5월 넷째 주 수요일을 ‘위기 전문가의 날’로 지정

뉴저지주 의회는 매년 5월 넷째 주 수요일을 '위기 전문가의 날(Crisis Professionals Day)'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발표했다. 이 결의안은 루이스 그린월드(Louis Greenwald) 의원과 샤니크 스페이트(Shanique Speight)...

버겐 카운티, ‘2024 봄 공원 요가’ 클래스 개최

버겐 카운티(Bergen County)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4 봄 공원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필 머피(Phil Murphy) 주지사와 버겐 카운티 보건국, 공원국,...

패밀리터치,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패밀리터치(정정숙 원장)는 오는 6월 15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잉글우드 병원(Englewood Health) 대강당에서 '시니어와 청소년의 우울증'을 주제로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윤범 신경내과...

새로운 COVID 변이 바이러스, 뉴저지에서 증가 예상

전문가들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KP.2, 별명 FLiRT가 올여름 뉴저지 및 전국적으로 COVID-19 사례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금요일에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4월...

알레르기 약, 위험할 수 있나?

봄이 무르익으면서 알레르기 시즌도 시작되었다. 매년 수백만 명이 풀, 잡초, 꽃, 나무의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로 고통받고 있다. 알레르기 환자들은 기침, 재채기, 콧물, 코막힘, 가려운...

뉴저지, 대학생을 위한 정신건강 지원 확대, 24시간 무료 텔레테라피 제공

뉴저지 주에서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텔레테라피(원격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주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이번 확대는 무료로 24시간 365일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이...

뉴저지에서 오피오이드 처방 감소세, 약물 관리 인식 개선 필요성 대두

뉴저지주에서 실시된 최근 설문 조사 결과, 주민들 사이에 의약품 보관 및 폐기에 대한 인식이 예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약물...

뉴저지 포함 9개 주에서 불법 보톡스 주사로 인한 건강 피해 발생

2024년 4월 16일, 미국 보건당국은 뉴저지를 포함한 9개 주에서 여성 19명이 라이센스가 없는 사람들에게 받은 보톡스 주사 또는 가짜 제품으로 인해 건강 피해를 입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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