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C
New Jersey
- Advertisement -spot_img

AUTHOR NAME

editor@kbergennews.com

1581 POSTS
0 COMMENTS

주 의회, AI 기업 내부고발자 보호 강화 촉구

AI 기업들에게 직원 보호와 안전한 시스템 평가를 위한 자발적 약속 이행 요구...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 방안 제시 뉴저지주 의회가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뉴저지, 약사 보조인력 백신 접종 권한 대폭 확대

약사와 약국 인턴·수습생·테크니션, 5세 이상 환자 대상 코로나19·독감 백신 접종 가능...의약품 투여 권한도 확대 뉴저지주가 약국 테크니션의 의약품 및 백신 투여 권한을 대폭 확대하는 법안을...

뉴저지, 1월 13일 ‘한인의 날’ 지정 추진

뉴저지주 의회, 1903년 첫 한인 이민자들의 미국 도착을 기념하는 결의안 발의...한인 이민자들의 공헌과 성과 인정 미국 뉴저지주에서 매년 1월 13일을 '한인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주...

뉴저지주, 노동운동사 교육 의무화 추진

뉴저지주 교육위원회, 6학년부터 12학년까지 미국과 뉴저지주의 노동운동사 교육과정 도입... 2024-25학년도부터 단계적 시행 노동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이 뉴저지주의 중·고등학교 교실에서 가르쳐질 전망이다. 뉴저지주 의회는 최근...

운전자 노린 새로운 이지패스 사기 문자 급증

뉴저지 당국, 가짜 통행료 문자메시지로 개인정보 노리는 '스미싱' 사기 주의 당부... "클릭하지 말고 무시하세요" 뉴저지주에서 이지패스(E-ZPass) 미납 통행료를 사칭한 문자메시지로 인한 스미싱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첫 도입된 맨해튼 혼잡통행료, 뉴저지 운전자들 “주차 전쟁” 호소

맨해튼 상업지구 진입 시 부과되는 혼잡통행료 도입으로 어퍼 맨해튼 지역 주차난 심화... 뉴저지 주민들 "생활 불편 가중" 지적 뉴욕시가 지난달부터 시행한 맨해튼 혼잡통행료 제도로 인해...

뉴욕·뉴저지 상공 드론, “대부분 연방항공청 승인 받은 것” 백악관 확

트럼프 행정부, 드론 비행 제한 해제 후 잇따른 목격 신고에 공식 입장 밝혀 2024년 말 뉴저지와 뉴욕 등 미 동부 상공에서 목격된 다수의 드론은 대부분...

뉴저지주 독감 유행 ‘최고조’… 작년보다 환자 230% 증가

주 전역 학교·요양시설 집단감염 급증... 1월 마지막 주 학생 결석률 10% 기록 뉴저지주가 독감 유행의 최고조를 맞이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뉴저지주는 현재...

뉴저지 차량국, REAL ID 신청 폭주로 예약 ‘하늘의 별 따기’

5월 7일 의무화를 앞두고 차량국 예약이 수 분 만에 동나…면허증 갱신 시점 맞춰 신청 권고 미국 교통안전청(TSA)이 오는 5월 7일부터 국내선 항공기 탑승 시 REAL...

필 머피 행정부, 급등하는 전기요금 인하 조치 단행

PJM 연계망과의 합의로 향후 2년간 210억 달러 소비자 부담 절감... 뉴저지 주민 전기요금 인상 위기 모면 뉴저지주 정부가 전기요금 급등 사태를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Latest news

- Advertisement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