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 C
New Jersey
- Advertisement -spot_img

AUTHOR NAME

editor@kbergennews.com

1581 POSTS
0 COMMENTS

이민자 단체들, 트럼프의 대규모 추방 정책에 맞서 대규모 시위

민권센터 등 300여 명 참가자들 "이민자 권리 보호 위해 끝까지 싸울 것" 결의 이민자 권익 단체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규모 이민자 추방 정책에 반대하는 대규모...

틱톡, 미국서 전면 중단…1억7천만 이용자 ‘혼란’

대법원 판결로 전국 서비스 중단...트럼프 당선인, 취임 후 90일 유예 검토 중 미국에서 틱톡 서비스가 19일 전면 중단되면서 1억7천만 명에 달하는 미국 내 이용자들이 혼란을...

달걀 가격 36% 폭등에 신음하는 뉴저지 소비자들

조류독감 확산으로 달걀 가격 급등... 뉴저지 평균 5.10달러, 뉴욕권 6.72달러까지 치솟아 뉴저지 주민들이 아침 식탁에서 즐기는 에그 앤 치즈 샌드위치가 사치품이 되어가고 있다. 미국 노동통계국이...

뉴저지 12개 학군, AI 교육 혁신 프로그램 지원금 확보

뉴저지주, 공립학교 AI 교육 및 직업 프로그램 개발 위해 총 150만 달러 투자...2026년 1월까지 운영 뉴저지주가 공교육 현장의 인공지능(AI) 혁신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에 나섰다. 주...

아마존 판매 보노도 전기히터 감전 위험… 긴급 리콜

미국서 판매된 VH2 모델 7,780대 전량 리콜... 무상 교체 실시 미국의 가전제품 제조업체 보노도(Vornado)가 아마존을 통해 판매한 VH2 모델 전기히터 약 7,780대에 대해 긴급 리콜을...

뉴저지 어린이 치아 건강 ‘빨간불’… 전국 평균보다 충치율 높아

저소득층 아동 치과 치료 접근성 낮아... 메디케이드 수용 치과의사 10% 미만 뉴저지주 3학년생의 36%가 치료되지 않은 충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20%를...

아세타미노펜 과다복용 환자 급증…독성물질관리센터 “신중한 사용” 당부

감기·독감 시즌 맞아 해열진통제 중복 복용 사례 늘어...간 손상 등 심각한 부작용 우려 뉴저지주에서 최근 아세타미노펜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주 독성물질관리센터가 각별한 주의를...

리지우드 교육청, 아시아계 학생 위해 음력설 공휴일 지정

전통문화 존중·다문화 포용 정책 강화… 축제도 개최해 문화 교류의 장 마련 미국 뉴저지주 리지우드(Ridgewood) 교육청이 다문화 포용 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교육청은 아시아계 학생들의 문화적...

뉴저지, 태양광 발전용량 ‘5GW’ 돌파…2017년 대비 2배↑

주정부 주도의 태양광 발전 인프라 확충으로 209,000여 개의 태양광 설비 구축...저소득층 2만 2천 가구 대상 태양광 혜택 확대 뉴저지주가 태양광 발전 설비용량 5기가와트(GW) 달성이라는 새로운...

[파산] 파산법으로 주택 차압을 연기하는 방법

이번 칼럼에서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파산법과 이를 통해 주택 차압을 연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파산 신청은 복잡한 과정이지만 적절히 활용하면 현재 거주 중인 집을...

Latest news

- Advertisement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