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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즈 파크(Palisades Park) 경찰서장과 경감의 승진, 의회가 법적 분쟁을 제기하다

지난해 12월에 팰리세이즈 파크에서 경찰서장과 경찰대장으로 승진한 두 명의 경찰관의 승진이 합법적인지 여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대한 결과는 현재 시의회가 제기한 법적 소송을...

에지워터, 새 학교 건설과 부동산 재개발 계획 발표

많은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로운 학교 건립의 명확한 첫 단계가 마련되었다. 4년 전에 이루어진 합의에 따라 새 학교를 위해 준비된 8에이커의 토지가 최근 공식적으로...

버겐 카운티(Bergen County), 고급 주택 건설 확대 계획 가속

해켄색과 프랭클린 레이크스에서의 최고급 임대 주택이 개발 중최신 라이프스타일 기술과 세계 최고의 건물 편의 시설이 갖춰진 주택 건설 계획 버겐 카운티(Bergen County)에 고급 주택이 더욱...

뉴저지 주의 세금 수입 수십 억 달러가 급감, 좋은 시기가 끝나가는 것인가?

뉴저지 주의 세금 수입이 주지사 필 머피의 예산 예측치에 비해 수십 억 달러가 부족하다는 최근 보고가 주의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불경기에도 미국 부동산 가격, 왜 떨어지지 않는가?

요즘 같은 불경기에 대부분의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미국 부동산 시장 가격은 별다른 내려감이 없어 주목된다. 월스트릿저널은 이러한 상황의 원인으로 집주인들이 거세게 버티는 데...

뉴저지의 1회용 비닐봉지 금지 정책 성공 확인 – 해변 쓰레기 37% 감소

뉴저지 주정부의 1회용 비닐봉지 제한 조치가 첫 해에 큰 성과를 거뒀다. 주 환경국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55억 개의 비닐봉지 사용이 감소했다고 한다. 또한...

뉴욕 혼잡 요금 제안, 덜 복잡한 과정으로 앞당겨진다

미국 연방 고속도로 관리청은 지난 금요일 뉴욕시의 혼잡 요금 제안에 대한 승인을 내리면서, 뉴저지 관리자들이 요구했던 소요시간이 더 많이 필요한 환경 영향 평가를 진행할...

뉴욕 최고 졸업생 연봉 대학, 올바니 약대 프린스턴대는 뉴저지 최고 순위에 올라

뉴욕 주와 뉴저지 주의 교육 기관 중에서 최고의 졸업생 연봉을 기록한 대학이 발표되었다. 뉴욕 주에서는 올바니 약대(Albany College of Pharmacy and Health Sciences)가 최고...

뉴저지 고교 졸업시험 기준 변경 논란: 학업성적 상승 반대론 vs 수준 하락 주장

뉴저지 고등학교의 졸업시험 합격 기준이 하향 조정되어 찬반 여론이 격화되고 있다. 이달 초 뉴저지주 교육위원회는 고교 졸업시험 합격선을 750점에서 725점으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찬성 측은 졸업시험...

국적법 개정안 토론회 25일 열려,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해결 논의

재외동포들의 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국회 토론회가 25일 개최된다. 김홍걸 의원(무소속)이 대표 발의한 국적법 개정안은 원정출산과 이민출산을 구분하여 국적 자동상실을 허용한다. 이는 거주국의 공직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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