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Land 부동산(대표 이현직)이 제3회 골프대회를 오크리지의 버크셔 밸리 골프 코스에서 성황리에 개최하며 에이전트와 함께 친목을 다졌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높은 주택 이자률의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이번 대회는 회사의 발전을 다짐하며 가을의 화창한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경치 속에서 진행됐다.
올해 대회는 C Land 부동산의 임직원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업 파트너 및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표적으로 뉴밀리니엄 뱅크의 허홍식 행장, 버겐 카운티의 김진성 부세리프, 프라임 초이스 홈 인스펙터의 이성용 사장, JFK 셔틀의 박정열 사장 등이 내빈으로 함께 했다.
이 대회를 통해 C Land 부동산은 직원과 파트너사 간의 활발한 소통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향후 사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