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미국 뉴스 및 세계 보고서(U.S. News & World Report)에 따르면, 뉴저지의 여섯 국립 대학이 학생의 성공과 여러 다른 요인들을 고려한 최상의 대학 중 상위 100곳에 랭크되었다. 그리고 이 중 한 학교는 올해도 또다시 전국에서 최고로 선정되었다.
이 순위는 학문적 질의 다양한 척도를 기반으로 1,500개의 대학과 대학교를 평가하였다. 올해 이 회사는 사회적 이동성과 졸업생의 결과에 더 큰 중점을 둠으로써 대학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을 크게 바꾸었다고 발표했다. 이제 대학의 순위는 모든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얼마나 잘 등록하고 졸업하는지, 그리고 졸업 후 성공하는지를 보여준다.
다음은 뉴저지의 상위 100위 국립 대학들이다:
1. 프린스턴 대학(Princeton University)
순위: 1
작년 순위: 1
수업료와 기타 비용: $59,710
학부생 수: 5,604명
2. 러거스 대학 – 뉴브런즈윅(Rutgers University – New Brunswick)
순위: 40
작년 순위: 55
수업료와 기타 비용: $36,001 (외주), $17,239 (내주)
학부생 수: 36,244명
3. 스티븐스 공과 대학(Stevens Institute of Technology)
순위: 76
작년 순위: 83
수업료와 기타 비용: $60,952
학부생 수: 3,988명
뿐만 아니라, 여러 학교가 새로운 순위 방식에 따라 점수가 크게 상승했다. 전체적으로, 미국 내에서의 최상위 대학들의 순위는 많이 변하지 않았으며, 프린스턴 대학(Princeton University)과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은 올해도 1위와 2위를 유지했다.
유명한 대학들이 상위에 오른 가운데, 뉴저지의 대학들은 학생들의 성공과 다양한 다른 요소들에 중점을 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들에게 경쟁력 있는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해준다. 이 결과로, 뉴저지 대학들은 국가적인 교육의 표준을 높이고, 뉴저지의 교육 시스템을 강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