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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뉴저지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저지시티(Jersey City)에서 첫 합법적인 대마 상점이 개장하였다. 이곳은 폴라스키 고가도로 산업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허드슨 카운티(Hudson County)에서 두 번째로 오픈한 대마 판매점이다.
RIPT 공동 설립자인 조나단 베드나시(Jonathan Bednarsh)는 “저지시티는 대단한 도시다. 주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이곳이 우리가 있고 싶은 곳이며,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베드나시는 2019년에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그와 파트너는 회사가 성장할 뿐만 아니라 위치한 커뮤니티도 성장할 수 있는 상점을 건설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곳이 학교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도시의 산업적인 기원이 있는 지역에 있다고 강조했다. 상점의 성공적인 개장은 시스템과 운영 절차를 미세 조정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 사업은 스티브 풀롭(Steve Fulop) 시장과 함께 리본 커팅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베드나시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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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지시티에는 여가용 대마 판매점이 열려 있지 않으며, RIPT는 여가 목적의 판매 허가를 신청하고 있다. 도시 전체에서 성인용 판매가 시작된 후 약용 대마 환자 수가 줄어들고 있는 시기에 약용 전용임에도 불구하고, 베드나시는 RIPT가 저지시티에서 첫 번째 합법적인 대마 상점이 될 수 있었던 것이 큰 성과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독립적으로 소유하고 운영되고 있으며 우리가 우리 공간을 위해 한 일은 우리가 있는 이 전체 산업 지역을 반영하려는 시도이며, 실제 시설로 그것을 가져와서 여기가 어디인지, 그리고 저지시티에 있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다.”라고 의견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