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김의환 뉴욕총영사,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관저 초청만찬 By editor@kbergennews.com May 14, 2023 0 506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Must read 뉴저지주, 차기 트럼프 행정부 대비해 낙태약 비축 계획 발표 January 18, 2025 뉴저지, 204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 추진 January 18, 2025 뉴저지, 증오범죄 대응 강화 결의안 채택 January 18, 2025 급증하는 탄핵 정국발 음모론…”정치 양극화가 부채질” January 11, 2025 지난 4일에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부부를 관저로 초대하여 만찬 행사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김 총영사는 한국과 뉴저지 간 운전면허 협정의 빠른 체결과 뉴저지주 정부 홈페이지의 한국어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에 대해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한국 기업들이 지역 발전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 editor@kbergennews.com See Full Bio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Previous article개발업자가 뉴저지 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에 ‘범죄적’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서가 주장Next article민권센터, KCC 한인동포회관 커뮤니티 토론회 참가 - Advertisement - More articles 뉴저지, 204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 추진 January 18, 2025 뉴저지주, 차기 트럼프 행정부 대비해 낙태약 비축 계획 발표 January 18, 2025 뉴저지, 증오범죄 대응 강화 결의안 채택 January 18, 2025 LEAVE A REPLY Cancel reply Comment: Please enter your comment! Name:* Please enter your name here Email:* You have entered an incorrect email address! Please enter your email address here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 Advertisement - Latest article 뉴저지, 204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 추진 January 18, 2025 뉴저지주, 차기 트럼프 행정부 대비해 낙태약 비축 계획 발표 January 18, 2025 뉴저지, 증오범죄 대응 강화 결의안 채택 January 18, 2025 뉴저지 교통사고 사망자 30년래 최고치 기록 January 17, 2025 뉴저지, 3대 호흡기 질환 감염률 급증… 전문가들 경계령 January 17, 2025